
포드와 링컨 자동차를 함께 취급하는 포드링컨견적사무소의 네이버 카페 디자인을 진행했어요. 신차 견적 문의부터 출고후기까지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
두 브랜드를 함께 소개해야 했던 제작 배경
처음 상담을 하다 보면 자동차 딜러샵 카페는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다는 걸 느껴요. 이번 고객님도 포드와 링컨, 두 브랜드를 동시에 다루다 보니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맞추는 게 관건이었습니다.
단순히 로고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두 브랜드 모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구성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상단 타이틀 영역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기존 카페에서 아쉬웠던 첫인상 문제
많은 사업자분들이 처음 카페를 운영할 때 인사말과 메뉴 구성에만 신경 쓰고 정작 방문자가 처음 마주하는 화면은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포드링컨견적사무소도 신차 상담이라는 목적은 명확했지만, 그 목적을 첫 화면에서 바로 전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견적 문의를 원하는 방문자가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무엇을 눌러야 할지 헤매는 구조라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이탈로 이어지기 쉽거든요.
카페 대문에 신차견적문의와 출고후기를 배치한 이유
카페 대문이나 타이틀 배너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방문자에게 '이 카페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가장 먼저 알려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이번 작업에서는 대문 영역에 회사 인사말과 함께 신차견적문의, 출고후기 배너를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상단 타이틀 영역에는 포드와 링컨 로고를 함께 넣어 두 브랜드를 취급한다는 사실을 첫 화면에서 바로 알 수 있게 했어요. 방문자가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이미 이 카페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대문 디자인의 목표였습니다.
포드와 링컨 전차종을 훑어보는 방문자의 동선
대문 영역에는 포드와 링컨 전차종의 내·외장 사진 배너도 함께 구성했어요. 신차 상담을 고민하는 방문자라면 문의 전에 차량 이미지부터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배너를 차종별로 정리해두니 방문자가 원하는 차량 정보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어요. 견적 문의, 출고후기, 차량 사진이라는 세 가지 동선을 대문에서 한눈에 보여주는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기업용 네이버 카페로 완성된 포드링컨견적사무소
작업을 마치고 나니 두 브랜드의 색이 확실히 드러나면서도 정보 접근성은 놓치지 않은 카페가 됐어요. 상담을 원하는 방문자 입장에서는 첫 화면만 봐도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는 구조가 됐습니다.
자동차처럼 업종 특성이 뚜렷한 경우일수록 대문과 타이틀 영역의 역할이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프로젝트였어요.
굿파크는 업종과 운영 목적을 고려해 네이버 카페 디자인을 제작합니다. 포드링컨견적사무소처럼 브랜드 특성이 뚜렷한 업종도, 소상공인의 소소한 카페도 각자의 목적에 맞게 구성해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