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요양기관 홈페이지나 온라인 채널을 만들 때,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에 진행한 곤지암밸리 네이버 카페 디자인 작업도 비슷한 고민에서 시작됐어요. 요양기관이라는 업종 특성상 편안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해야 했어요.
요양기관다운 분위기를 담은 네이버 카페 디자인이 필요했던 이유
곤지암밸리는 요양기관을 운영하시는 곳이라, 방문자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인상을 주는 게 중요했어요. 상담을 하다 보면 요양기관 대표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딱딱한 병원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원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홈페이지형 카페 작업에서는 자연 이미지를 활용해 편안한 인상을 먼저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숲길 이미지와 원장님 프로필을 담은 타이틀 영역
타이틀 영역은 방문자가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에요. 곤지암밸리는 이 공간에 숲길 이미지를 배경으로 넣어서 요양기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했어요.
그 위에 원장님 프로필 사진과 대표번호, 주소를 함께 배치했는데, 방문자가 별도로 찾아보지 않아도 누가 운영하는 곳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요양기관처럼 신뢰가 중요한 업종에서는 이런 정보를 처음부터 노출하는 게 의외로 큰 역할을 해요.
대문 배너에 소개글과 SNS 채널을 연결한 이유
카페 대문 배너는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공간이 아니라, 방문자가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해요. 짧은 소개글 하나만 있어도 카페의 성격이 전달돼요.
여기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는 배너를 함께 두면, 카페 안에서 다 보여주기 어려운 시설 사진이나 프로그램 영상 같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요. 곤지암밸리도 이 방식으로 대문 영역을 구성했어요.
카테고리 배너와 오시는길 바로가기로 만든 이용 동선
카페 내부에는 주요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는 배너와 오시는길로 바로 연결되는 배너를 따로 배치했어요. 요양기관을 찾는 분들은 위치 확인이 특히 중요하다 보니, 오시는길 배너를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뒀어요.
카테고리 배너도 메뉴를 하나씩 찾아 들어가는 대신 원하는 정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방문자가 카페 안에서 헤매지 않도록 신경 썼어요.
곤지암밸리 네이버 카페 디자인을 마치며
이번 곤지암밸리 프로젝트는 요양기관이라는 업종의 특성을 디자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업이었어요. 숲길 이미지와 원장님 프로필, SNS 연결 배너, 카테고리와 오시는길 배너까지 하나하나가 방문자의 이용 편의를 생각하며 만들어졌어요.
굿파크는 업종과 운영 목적을 고려해 네이버 카페 디자인을 제작하고 있어요. 2012년부터 다양한 업종의 카페와 홈페이지 작업을 진행해왔고, 무제한 시안 수정과 빠른 유지보수를 강점으로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기관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