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유학정보를 전하는 카페 작업을 맡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보가 많은 업종일수록 첫 화면이 정리돼 있어야겠다"는 거였어요. 국제학교, 영어캠프, 이주정착까지 다루는 범위가 넓다 보니 방문자가 처음 들어왔을 때 뭘 봐야 할지 헤매기 쉬운 구조였거든요.
말레이시아포유 카페, 왜 새로 정리가 필요했을까요
말레이시아포유는 유학 준비부터 현지 정착까지 안내하는 유학정보 카페예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카페일수록 신뢰감을 첫 화면에서 바로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정보성 카페는 텍스트만 많으면 오히려 방문자가 부담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이번 작업은 정보를 줄이는 대신, 눈에 들어오는 순서를 다시 짜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도심 배경 이미지 하나로 첫인상을 잡은 카페 대문 디자인
카페 대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타이틀 영역이에요.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도심 배경 이미지 위로 상호와 연락처, 카톡 상담 아이디를 함께 배치했어요. 유학 정보를 찾는 분들 입장에서는 "여기가 실제로 운영되는 곳이구나"라는 느낌이 먼저 들어야 다음 내용도 읽거든요.
배경 이미지 하나로 브랜드 분위기와 상담 창구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카페 대문 디자인은 생각보다 역할이 커요.
국제학교부터 이주정착까지, 배너로 정리한 서비스 안내
배너 영역에는 소개글과 함께 말레이시아 정보 공식등록 확인서를 배치했어요. 유학정보 업종은 특성상 공신력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으면 배너에 넣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 아래로는 국제학교, 영어캠프, 이주정착/답사 서비스, 말레이시아 살아보기까지 서비스별 배너를 나눠서 구성했고요.
카페 배너는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용도가 아니라, 방문자가 자기한테 필요한 정보로 바로 이동하게 만드는 통로 역할을 해요. 서비스가 여러 개인 업종일수록 이 부분을 얼마나 명확하게 나누느냐에 따라 카페 전체가 복잡해 보이기도, 깔끔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상담 카톡 아이디까지 한눈에, 처음 온 사람도 헤매지 않게
정보성 카페일수록 신규 방문자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상담 채널을 대문에서부터 노출시키고, 배너 순서도 유학 준비 단계 흐름(학교 정보 → 캠프 → 정착)에 맞춰 배치했어요. 처음 카페에 들어온 분이 스크롤 몇 번만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였어요.
정리하고 나니 달라진 점
작업을 마치고 보니, 대문과 배너만 정리했을 뿐인데도 카페 전체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었어요. 정보가 많은 업종은 콘텐츠를 줄이기보다 순서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만으로도 체감되는 차이가 크더라고요.
말레이시아포유처럼 다루는 서비스가 여러 갈래인 카페라면, 대문에서 어떤 정보를 먼저 보여줄지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굿파크는 유학정보,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등 업종과 운영 목적을 고려해 네이버 카페 디자인을 제작하고 있어요. 2012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카페와 홈페이지 작업을 진행하며, 원활한 소통과 무제한 시안 수정을 강점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