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로 여행 가시는 분들, 호핑투어나 체험 다이빙 한번쯤 알아보셨을 거예요. 이번에 작업한 블루마스터는 발리카삭 지역에서 호핑투어와 체험 다이빙을 운영하는 여행사인데요, 네이버 카페를 정보 안내 채널이자 상담 창구로 쓰고 싶다고 문의를 주셨어요.
여행 정보와 상담을 한 곳에 담고 싶다는 고민
상담을 하다 보면 여행업 사장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고민이 있어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로는 사진은 잘 보여줄 수 있는데, 상품별 정보나 후기, 자주 묻는 질문 같은 걸 체계적으로 정리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블루마스터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나눠 담을 수 있는 홈페이지형 카페 구조를 제안했어요.
대문 이미지에 상담 안내를 먼저 배치한 이유
상단 타이틀 이미지에는 상호와 캐치프레이즈를 넣고, 배경은 섬과 바닷가 사진으로 채웠어요. 여행 상품을 다루는 카페인 만큼 첫 화면에서부터 여행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대문 영역에는 대표 상담번호와 현재 상담 가능한 번호, 카카오톡 아이디를 함께 안내해서 방문자가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문의하기 배너와 카테고리 배너로 이어지는 동선
문의하기 배너와 견적안내 카테고리 배너는 대문에서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했어요.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배너가 대문 맨 위나 눈에 띄는 자리에 있어야 클릭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이어서 주요 카테고리로 연결되는 배너를 두고, 그 아래로 주변 레스토랑과 여행팁, 여행후기 배너를 크게 배치해서 여행 전 궁금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했어요.
카페 대문·타이틀·배너 디자인이 하는 역할
네이버 카페 대문과 타이틀, 배너는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장식이 아니에요. 방문자가 카페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라서, 어떤 업체인지 무엇을 문의할 수 있는지를 몇 초 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블루마스터의 경우도 대문에서 상담 채널과 견적 안내를 바로 보여줘서, 여행지를 둘러보다가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문의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었어요.
카페 구성을 마치고 달라진 점
카페 구성을 마치고 나니 상품 소개, 상담 채널, 후기 콘텐츠가 각자 자리를 잡은 느낌이었어요. 발리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카페 안에서 투어 정보부터 주변 맛집, 다른 이용자 후기까지 흐름대로 둘러볼 수 있게 됐고요. 여행사 대표님도 문의가 들어올 때 카페 안내만으로 상품 설명이 어느 정도 된다며 상담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하셨어요.
굿파크는 업종과 운영 목적을 고려해 네이버 카페 디자인을 제작합니다. 2012년부터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고, 시안이 마음에 드실 때까지 수정하면서 담당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