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집을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요즘은 스마트스토어를 직접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지역 배달 위주로 판매하셨다면, 최근에는 영양찰떡이나 약식처럼 선물용, 답례용으로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커지고 있거든요. 대소제일떡집도 그런 흐름 속에서 저희 굿파크와 함께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어요.
대소제일떡집이 스마트스토어를 직접 운영하기로 한 이유
상담을 하다 보면 떡집이나 제과점처럼 직접 만들어서 파는 업종일수록 스토어를 직접 운영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대소제일떡집도 마찬가지였어요. 위탁이나 플랫폼 입점보다는 본인이 직접 상품을 올리고, 후기나 문의도 직접 관리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직접 운영하면 상품 설명이나 사진을 원할 때 바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계절 상품이 나올 때나 명절처럼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는 특히 이런 유연함이 중요하더라고요.
영양찰떡과 약식, 온라인으로 팔 때 마주친 고민
영양찰떡이나 약식은 사실 사진만으로는 맛이나 재료를 전달하기가 쉽지 않은 상품이에요. 대소제일떡집도 처음에는 이 부분을 가장 걱정하셨어요.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전통 식품류는 신선함, 재료, 유통기한처럼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얼마나 명확하게 보여주느냐가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상품별로 재료와 보관 방법, 주문 시 유의사항을 스토어 안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눴어요.
상품 진열과 정보 구성에서 신경 쓴 부분
떡집처럼 상품 종류가 많지 않더라도, 어떤 순서로 상품 진열을 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느끼는 인상이 달라져요. 대소제일떡집은 영양찰떡과 약식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대표 상품을 먼저 보여주고 이후에 세트 상품이나 선물용 구성을 이어서 배치했어요.
스토어 디자인을 할 때는 색감이나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몇 번의 클릭 없이 바로 찾을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봐요. 그래서 상품 상세 안에서 재료와 중량, 배송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했어요.
스마트스토어 디자인으로 바뀐 점
작업이 끝나고 나서 대소제일떡집 스토어는 전체적으로 톤이 정돈됐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브랜드 컬러와 로고를 활용해서 메인 화면부터 상세페이지까지 통일감 있게 구성했어요.
이런 온라인 브랜딩 작업은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방문한 고객이 여기는 떡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이라고 느끼게 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실제로 떡집처럼 전통 식품을 다루는 업종은 이런 신뢰감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떡집이 직접 운영하면서 얻은 장점
대소제일떡집처럼 소상공인이 직접 스토어를 운영하면, 계절 상품이나 명절 세트처럼 시기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상품 구성에 바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상품 페이지나 배너를 수정하고 싶을 때 외부 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관리하실 수 있게 되면서, 운영 과정에서의 부담도 줄었다고 하셨어요. 이런 부분들이 결과적으로 전환율에도 영향을 주는 편이에요.
대소제일떡집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식품을 다루는 업종일수록 정보 전달과 신뢰감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굿파크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웹디자인 브랜드예요. 2012년부터 다양한 업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하고 시안은 만족하실 때까지 수정해드리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유지보수도 대부분 하루 안에 처리해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