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라는 낯선 상품,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했어요
다이어몬드팩토리 상담을 처음 진행했을 때, 대표님이 가장 걱정하신 부분은 디자인이 아니라 설명이었어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아직 낯선 개념이라 고객이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구조가 먼저 필요했거든요.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귀금속처럼 고가의 제품일수록 디자인보다 정보 전달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가격만 보여주는 스토어와, 왜 이 가격인지 설명하는 스토어는 고객이 느끼는 신뢰감이 다르니까요.
상품 진열 순서를 다시 짜게 된 이유
처음 전달받은 상품 구성은 가격순으로만 나열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캐럿, 컬러, 컷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이 방식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반지, 목걸이 같은 제품군을 먼저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캐럿 기준으로 상품 진열을 조정했어요. 의외로 자주 놓치는 부분인데, 카테고리 구조 하나만 바꿔도 고객이 스토어에 머무는 시간이 달라지더라고요.
스마트스토어 디자인에서 신뢰감을 담아야 했던 부분
귀금속 제품을 다루는 스토어일수록 대표 이미지와 색감이 중요해요. 다이어몬드팩토리는 화려함보다는 차분하고 정제된 톤으로 스마트스토어 브랜딩 방향을 잡았어요.
전환율을 고려해서 만든 상세페이지 흐름
상세페이지는 제품 이미지만 나열하지 않고,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무엇인지, 천연 다이아몬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설명하는 순서로 구성했어요. 정보를 이해한 다음에 구매를 고민할 수 있도록요.
상담을 하다 보면 귀금속은 특히 구매 전 문의가 많은 상품이라, 상세페이지 하단에 문의 채널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것도 신경 썼어요. 이런 작은 배치가 실제 전환율에 영향을 주더라고요.
작업을 마치고 달라진 점
스킨 디자인을 새로 적용한 뒤로 대표님이 가장 만족하신 부분은 상품을 찾는 동선이 짧아졌다는 점이었어요. 카테고리와 진열 구조를 정리한 것만으로도 고객 응대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하셨어요.
굿파크 소개
굿파크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형 블로그,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진행하는 웹디자인 브랜드예요. 2012년부터 여러 업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과 빠른 유지보수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