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소라고 하면 보통 오프라인에서 쌀을 파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요. 그런데 삼대곳간은 정미소를 운영하면서 스마트스토어까지 직접 운영하고 계셨어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렇게 오프라인 기반으로 시작해서 온라인 판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꽤 자주 만나요.
처음 상담을 했을 때 대표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상품이 딱 2개뿐인데 스토어를 굳이 예쁘게 꾸밀 필요가 있겠냐고요. 그런데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상품 수가 적어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곳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정미소에서 스마트스토어를 직접 운영하기로 한 이유
삼대곳간은 오프라인 판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셨어요. 검색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하셨고요. 정미소 특유의 신뢰감을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전달하고 싶어 하셨어요.
상품이 2개뿐인데도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한 이유
많은 사업자분들이 상품 종류가 많아야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사실 스마트스토어는 상품 개수보다 브랜드를 얼마나 신뢰감 있게 보여주느냐가 더 크게 작용해요. 삼대곳간처럼 품질 좋은 쌀 한두 가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요.
오히려 상품이 적을수록 그 상품 하나에 집중해서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의외로 자주 놓치는 부분인데, 상품이 많다고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에요.
삼대곳간 스토어에서 신경 쓴 상품 진열과 구성
디자인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정미소라는 업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거였어요. 쌀을 도정하는 과정이나 보관 방식처럼 소비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내용을 상단에 배치했어요. 상품이 적다 보니 오히려 상품 페이지 하나하나를 더 꼼꼼하게 구성할 수 있었고요.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 포인트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상품 수보다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삼대곳간은 실제 정미소 사진과 도정 과정을 담은 이미지를 활용해서 스토어를 구성했어요. 브랜드 스토리와 생산 이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더니 고객 문의로 이어지는 경우도 늘었다고 하셨어요.
상품 수보다 중요한 스마트스토어의 진짜 장점
스마트스토어의 장점은 상품 개수와 상관없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이 하나 더 생긴다는 점이에요.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던 정미소가 온라인에서도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된 거죠. 검색으로 유입되는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다는 점도 상품 개수보다 훨씬 크게 작용해요.
삼대곳간 프로젝트를 마치며
상품이 적어서 스토어 운영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면, 삼대곳간 사례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상품 개수가 아니라 그 상품을 어떻게 신뢰감 있게 보여주느냐였어요.
굿파크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디자인 브랜드예요. 2012년부터 다양한 업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소통하고, 시안 수정 횟수 제한 없이 작업하고, 작업 후 유지보수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