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이랑 주방기기, 생활용품까지 한 스토어에서 같이 파는 경우, 의외로 많아요. 해피패밀리도 그런 케이스였는데요, 품목이 다양하다 보니 첫 화면에서 뭘 먼저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어요. 스마트스토어 디자인을 새로 맡아서 진행하면서 저희도 그 부분을 가장 먼저 들여다봤어요.
녹색과 노란색, 왜 이 조합을 선택했는지
상담을 하다 보면 색상 선택에서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해피패밀리는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함께 다루다 보니 편안하면서도 눈에 잘 띄는 색이 필요했어요. 녹색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노란색은 화면에서 시선을 끌어주는 역할을 하게 했어요.
색이 너무 튀면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서 배경은 화이트 톤으로 정리하고 포인트로만 두 색을 썼어요. 이렇게 하니 스토어 브랜딩은 살리면서도 상품 사진이 더 잘 보이더라고요.
스마트스토어 첫 화면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스토어 첫 화면은 방문자가 몇 초 안에 머무를지 나갈지를 정하는 곳이라고 봐요. 여러 스토어를 작업하면서 느낀 건데, 첫 화면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상품이 좋아도 이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해피패밀리는 건강식품, 주방기기, 생활용품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보니 첫 화면에서부터 각 카테고리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배너와 진열 순서를 다시 짰어요. 대표 상품을 상단에 두고 그 아래로 카테고리별 섹션을 나눠서 원하는 상품을 바로 찾아갈 수 있게 만들었어요.
작업을 마치고 나서
스킨 디자인이 끝난 뒤에 대표님이 상품 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색감이나 배치가 바뀐 것뿐인데 스토어 전체가 정돈된 느낌이라고 하셨어요.
굿파크는 시안이 마음에 드실 때까지 몇 번이고 수정해드리고, 작업이 끝난 뒤에도 궁금하신 부분은 바로 확인해드리는 편이에요. 스마트스토어 디자인은 한 번 잡아두면 오래 쓰는 만큼 처음부터 꼼꼼하게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굿파크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웹디자인 브랜드예요. 2012년부터 다양한 업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과 빠른 유지보수, 시안이 마음에 드실 때까지 수정해드리는 방식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