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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작업은 팔영수산의 '뎅이굴 통영고흥굴석화' 상세페이지 디자인이에요. 껍질째 받는 굴석화 상품이라, 먹음직스러운 제품 이미지와 함께 배송·보관·교환처럼 구매 전에 알아둬야 할 안내를 차례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바다 배경 위 접시에 담은 굴석화로 첫 화면을 열었어요
첫 화면에는 바다 배경 위에 굴석화를 접시에 담아낸 사진을 크게 배치했어요. 수산물은 사진 한 장에서 신선함과 맛이 먼저 느껴져야 해서, 굴의 윤기와 질감이 살아 보이도록 먹음직스럽게 표현하는 데 가장 신경을 썼어요.
바다 배경은 상품명에 담긴 통영, 고흥이라는 산지 이름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사진과 상품명을 함께 보면 어떤 상품인지 바로 떠오르도록 했어요.
세척 후 배송, 위생포장을 제품 설명에 담았어요
굴석화는 껍질째 받는 상품이라, 받은 뒤 손질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나 포장 상태가 어떤지 궁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품 설명 영역에는 세척 후 배송된다는 점과 위생포장으로 보낸다는 내용을 넣었어요.
메인 사진을 본 다음 곧바로 이어지는 위치라, 상품에 관심이 생긴 순간 필요한 정보를 이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수산물 상세페이지에서 구매 전 확인사항은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요?
구매 전 확인사항은 제품 소개가 끝난 뒤, 주문을 결정하기 직전에 볼 수 있는 곳에 모아두는 게 좋아요. 신선식품은 배송 일정이나 보관 방법, 교환 조건을 미리 알고 주문하는지에 따라 받은 뒤의 경험이 꽤 달라지거든요.
이번 상세페이지에서는 배송관련 안내, 보관방법 안내, 교환 및 배송 안내사항을 각각 영역으로 나눠 정리했어요. 한 덩어리로 길게 이어 쓰면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려워서, 제목만 보고도 원하는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게 구분했어요.
보관방법은 상품을 받은 뒤에 다시 찾아보는 경우도 있어요. 따로 떼어 두면 나중에 확인할 때도 편하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분이 많은 만큼, 안내 문구도 짧게 끊어 읽히는 편이 좋아요.
네이버 톡톡 상담과 인스타그램 배너로 마무리했어요
마지막 영역에는 네이버 톡톡 상담 배너와 인스타그램 배너를 넣었어요. 안내사항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문의할 수 있고, 팔영수산의 다른 소식도 이어서 볼 수 있도록 연결한 구성이에요.
굿파크에서는 식품처럼 사진의 느낌과 안내 정보가 모두 중요한 상품은 이미지 연출과 확인사항의 순서를 함께 고민해서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있어요. 수산물이나 신선식품 상세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면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