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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작업은 굼벵이분말 제품인 민벵이 파워꽃벵이분말의 상세페이지 디자인이에요. 인트로에서는 제품 사진을 강조했고, 전체 분위기는 한국의 전통적인 콘셉으로 잡았어요.
이 상품은 보여줘야 할 정보가 꽤 많았어요. 제품의 기능과 영양성분, 제조 방법, 이물질검사 성적서, 그리고 제품명·제조원·원재료 같은 표시 정보까지 한 페이지에 담아야 했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이 정보들을 어떤 순서로 구성했는지를 중심으로 소개해볼게요.
인트로 영역에는 제품 사진을 크게 배치해 강조했어요. 분말 형태의 건강식품은 제품명만으로는 어떤 모습인지 바로 떠올리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첫 화면에서는 실제 제품을 먼저 보여주고, 자세한 설명은 그 아래로 차례차례 이어지도록 했어요.
디자인은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했어요. 인트로부터 마지막 제품 정보 영역까지 같은 콘셉을 이어가서, 내용이 길어도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도록 신경 썼어요.
상세페이지 구성 순서는 고객이 제품을 이해해 가는 흐름에 맞추면 정하기 쉬워요. 보통은 어떤 제품인지 → 어떤 특징이 있는지 → 믿을 만한 근거가 있는지 → 구매 전 확인할 정보 순으로 보면 자연스러워요.
이번 상세페이지도 이 흐름을 따라 구성했어요. 인트로 다음에 제품의 기능 설명과 영양성분 설명을 배치하고, 이어서 제조 방법을 소개했어요. 그 뒤에 이물질검사 성적서를 넣어 제조 과정 설명과 검사 자료가 연달아 보이도록 했어요.
건강식품처럼 확인할 자료가 많은 상품은 순서 없이 나열하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요. 성격이 비슷한 정보끼리 묶어서 보여주면 긴 상세페이지도 따라가기가 한결 편해요.
페이지 아래쪽에는 제품 상세 설명 영역을 따로 두었어요. 제품명, 제조원, 소비자상담실, 원재료, 내용량, 유통기한처럼 구매 전에 확인하는 표시 정보를 이 영역에 정리했어요.
이런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고객이 다시 위로 올라가 찾아야 하거든요. 한 영역에 모아두면 필요한 내용을 마지막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굿파크는 2012년부터 다양한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해왔어요. 민벵이 파워꽃벵이분말처럼 기능, 성분, 제조, 검사 자료까지 담아야 하는 건강식품은 콘셉과 함께 정보 순서를 먼저 정리하면서 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