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수제 나무도마 브랜드, 구루앤아우어

goodpark 2026.09.05 15:45:25 업체명: 구루앤아우어 SEO 설명: 수제 나무도마와 수건을 판매하는 구루앤아우어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사례예요. 상품 정보 배치부터 진열 방식, 네이버 생태계 시너지까지 실제 작업 과정을 소개합니다.

수제 나무도마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메인 화면

수제 나무도마와 수건을 판매하는 구루앤아우어 스토어의 스마트스토어 디자인을 진행했어요. 상담을 하다 보면 수제용품을 다루는 사장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고민이 있는데, 바로 상품 사진만으로는 손으로 만든 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나무도마와 수건을 파는 구루앤아우어가 가지고 있던 고민

구루앤아우어는 나무도마와 수건처럼 실용적이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상품을 다루고 있었어요. 문제는 스토어 화면만 봐서는 이게 공장 제품인지 수제 제품인지 구분이 잘 안 됐다는 거예요.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은근히 많아요. 상품은 좋은데 스토어 제작 단계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못 담아내는 경우요. 구루앤아우어도 딱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수제용품 스토어에서 꼭 보여줘야 하는 정보들

수제 나무도마 같은 상품은 재질, 크기, 관리법이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 정보예요. 그래서 상단에는 원목 종류와 사이즈를 먼저 배치하고, 그 아래에 실제 사용 장면 사진을 넣는 순서로 구성했어요.

수건도 마찬가지였어요. 촉감이나 흡수력은 사진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세탁 방법이나 원단 정보를 초반에 배치해서 고객이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도 궁금한 걸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품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아낸 진열 방식

의외로 자주 놓치는 부분이 상품 진열 순서예요. 도마와 수건을 같은 방식으로 나열하면 오히려 각 상품의 특징이 묻혀버리거든요.

그래서 도마는 사이즈별로, 수건은 용도별로 상품 진열 기준을 다르게 잡았어요. 카테고리를 나누는 방식 하나로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는 속도가 꽤 달라져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이기에 가능했던 부분

구루앤아우어는 처음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했는데, 결제와 배송 시스템이 이미 검증되어 있다는 점이 컸어요. 별도로 결제 모듈을 준비할 필요 없이 스킨 디자인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마트스토어가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자유도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에요. 배너, 상품 섹션 배치를 브랜드 톤에 맞게 구성할 수 있어서 나무 소재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스토어 전체에 녹일 수 있었어요.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 쇼핑, 네이버페이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검색으로 유입된 고객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페이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보니 구매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짧아지는 편이에요.

많은 사업자분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시작하시는데, 네이버 검색 결과에 상품이 노출되는 것 자체가 별도 광고 없이 얻을 수 있는 검색 노출 효과라 이제 막 시작하는 스토어의 경우 도움이 많이 돼요.

구루앤아우어 프로젝트를 마치며

완성된 스토어를 보니 나무도마 하나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사장님도 상품 설명을 다시 정리하면서 그동안 못 담았던 이야기들을 꺼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굿파크는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진행하는 웹디자인 브랜드예요. 2012년부터 다양한 업종의 프로젝트를 맡아오면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과 시안 수정에 제한을 두지 않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